서럽고 당혹스러웠던 임대 공장 초기 모습

원래 헤비우븐을 전문으로 핸드링을 주로하다 자가 공장이 있어야할 필요를 느껴 임대를 시작한 초기에는 핸드 메이드를 전문 생산하였고 다운 자켓 및 아웃도어는 외주 위탹생산을 하였다.

 새로운 시설을 많은비용을 들여 하였는데 건물 주인의 갑질로 불과 1여년만에 임대료 문제 절충이 안되어
새로운 곳을 찾아야하는 황당하고 당혹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어 많은 손실을 감수하고 이 계기로 임대의 설움을 벗어나고자 자체 공장을 건축하기로하고 현재 연재하고 공장 건축 시리즈 내용 처럼 결국 자체 공장을 건축하게 된 것이다.

이 결론이 나기까지 건축위치 와 토지 건축비용 설비 및 추가 기계 구입 비용을 어ㄸ떻게 할 것인가에 고민이 무척 컸었다.

여러 현안이 어깨를 무겁게하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지만 결국 건축을 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게 되어 오늘이 있다.

임대한 공장 논과 밭의 한가운데 있는 전경

임대초기의 4개 라인 형성중 일부 가동 모습

임대초기 일부라인 가동

임대공장 정문 입구에 걸린 사원 모집공고

임대공장 초기 핸드메이드를 전문생산으로 시작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