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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해외 생활로 익숙해진 요리
베트남은 한국에서와 같은 알타리 무우가 없다.
우연히 시장에서 비슷한 것을 발견하여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담아주신 어머니의 김치를 생각하며 모든 재료를 구입하여 담그어보았다.





손이 많이가고 담그기 힘들었지만 잘 숙성된 알타리 감치와 직접 반죽을 밀어서 만든 칼국수와 함께 먹은 이 맛은 세상에서 제일 일미다(본인 생각만,,,,,ㅎ)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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