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공장 벗어나기 위한 건축 시작 13번째 최종 이야기 2021 03 01

드디어 대망에 첫 근무 개시일 2021년 3월 1일이다.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고 정리정돈이 되었다.
아직도 마무리할 곳이 많지만 생산 진행에는 문제가 안 되는 부분이라 한 달 안에 모두 마무리가 될 것이다.
 
힘찬 출발 선상에서 바라는 희망은 효율적인 생산 관리로 가능한 공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일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소모품 및 필요한 자재를 적시에 확보하여 작업이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작업 표준화를 설정하고 작업 절차를 표준화하여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작업자의 숙련도를 높이는 일에 전력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공정 분석,  원안분석을 체계적으로 확립 함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품질 관리 시스템 생산 과정에서 품질 검사를 철저히 하여 불량품을 최소화 함으로 바이어에게는 신뢰를 받고 이에 동반한 납기를 준수하는 일에도 철저한 생산계획 일정을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납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더욱더 곤고한 믿음과 신뢰를 받도록 만들 계획이다.
따라서 관리자 및 작업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여 기술력을 향상시키는데 전력투구 할 것을 다짐한다.
첫날의 출근 인원은 219명으로 성공적으로 만족 하다.
라인 배정이 끝나고 중식 식사 후부터는 정상 가동이 시작 되었다
모든 부서가 첫날이라 어수선한 분위기도 있지만 이미 2월 25일부터 작업이 시작된 기술 개발팀과 재단 창고 등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작업이 시작되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점심 식사시간에 식사모습은 마음에 감출 수 없는 기쁨과 희망이 벅차올랐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GWT JSC 일상을 연재할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성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월 까지 작업 물량이 확보됨

 

기술 개발팀이 정상으로 업무를보고 있다.

재단반과 자재창고 휀스 칸막이로 5월까지 작업할 원단이 쌓여있는 것이 보인다.

재단반 정상 업무 모습

반배정 중 주인을 기다리는 기계

반 배정과 배정 후 작업이 정상화 되고 있는 모습

추가로 입고된 3대의 바스 라벨 벨크로등 다양한 작업을 손쉽고 정밀하게 할수 있다

첫날의 중식 시간 실내가 아닌 식당이 더욱 쾌적함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