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재로한 수많은 의류 부자재

시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현재는 AI시대 변화로 정보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패션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취향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플랫폼 때문에 패션이 과거 어느때 보다도 다양화 하므로  부자재도 디지털화 되어가고  환경 친화 적으로 함께 개발되고 있다. 
예전에는 원단을 제외한 부자재는 안감 봉사, 단순한 심지 지퍼, 단추, 똑딱이( 스냅 또는 돗도) 단추가 주류였다.
현재는 봉사의 종류도 다양하고  지퍼, 스냅, 단추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다.이뿐아니라 레이스, 스트링, 이밴드. 웨빙테잎의 종류도 천차 만별이고 심지도 종류가 많다. 장식용 D링 O링 벨트깡(버클) 아일렛 걸고리 훅크(마이깡), 충전재도 웰론 패팅 오리털 거위털 화학 화이바 충전재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열전사 필름

여러 소재의 와펜(엠블럼 emblem) 종류도 다영하다.
프린트 역시 변화가 크다.  원단에 직접 프린트나 나염을하는 방법은 오래된 방법이지만 열전사로 봉재반에서 전사 부착 기계로 직접 부착하는 경우는 대중화 된지는  얼마지되 않았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나 이 내용은 다음 의류 프린트 나염에서 다루기로 한다.
 
밑단이나 허리나 모자등에 사용하는 스트링을  조이고 늘리는 조절장치 스톱퍼의 종류도 금속과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여러 디자인의 모양이 참으로 많다
그외 포장을 위하여  사용하는  행택 텍고리 텍핀 단추나 스냅을 여유분으로 넣는 미니지퍼백 습지 방습제 포리백 박스도 모두 의류 작업의 부자재에 속한다.
여기 망라한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워낙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많지만 당사에서  작업한 부자재 카드 사진으로 일부만  소개 하도록 한다